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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재회할까.
미러는 '호날두 영입에 대한 어떤 접근도 현실이 되지 않았다. 다만, 호날두의 에이전트가 맨유에 영입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한때 맨유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현재 맨유를 이끄는 솔샤르 감독과도 호흡을 맞췄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의 재미난 인터뷰가 나왔다.
이 매체는 '호날두의 맨유 가능성도 열려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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