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 FC 김남일 감독이 연승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성남은 3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7위를 달린다. 하지만 3경기에서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빈공에 시달린다. 김 감독은 '야심작'인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부쉬를 후반에 투입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3-14 13:2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