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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의 대화. 맨유 팬들이 갖는 기대감.
상황은 이렇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매과이어와 라이스가 대화를 나눴다. 매과이어는 입을 손으로 가린 채 라이스와 얘기를 이어갔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 팬들은 매과이어가 라이스 영입을 설득하는 것으로 추측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에이전트 매과이어', '라이스가 맨유 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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