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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포함, 맨유가 그리는 2021~2022시즌 베스트11.
맨유가 노리는 센터백은 벤 화이트(브라이턴)다. 이 매체는 '해리 매과이어가 화이트 영입을 촉구한다는 기사도 있었다. 화이트는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솔샤르 감독에게 매우 귀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이 가장 원하는 선수는 단연 홀란드다. 홀란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4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유럽 무대 최단 시간 20득점 달성자로 이름을 남겼다. 솔샤르 감독은 매 이적 시장마다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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