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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류첸코-구스타보 투톱, 매끄럽지 못했다."
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투톱을 평가하면.
▶투톱을 쓴 것은 공격적인 이유에서였다. 이 용을 어제까지만 해도 내세울려 했는데 오전에 담이 있다고 해서 이유현을 내보냈다.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한데 2주 동안, 일류첸코, 구스타보, 김승대 조합을 잘 찾겠다.
▶오늘도 체력적인 문제가 나왔다. 2주동안 잘 보완해서 안나오도록 하겠다.
-한교원이 복귀했는데.
▶전반에 고전해서 한교원을 일찍 넣었다. 2주 시간이 있어서 무리하게 넣었다. 2주 시간이 지나면 한교원도 몸이 올라올 것 같다. 4월에는 쿠니모토도 나선다. 그때까지 승점 관리를 하도록 하겠다. 많은 전술적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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