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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 때는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 매치업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선수는 바로 이브라히모비치다. 한때 맨유에서 뛰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적으로' 맨유와 대결했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대표팀 은퇴 5년 만에 다시 국가대표에 합류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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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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