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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아게로의 주가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맹이 아게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인터밀란 역시 아게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로멜루 루카쿠, 애슐리 영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로 큰 재미를 봤는데, 아게로 영입을 통해 공격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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