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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도니 판 더 비크 활용해 도르트문트와 협상?
데일리스타는 '판 더 비크가 맨유 1군에서 자리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어두워 보인다. 맨유는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판 더 비크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맨유는 도르트문트와 협상 일환으로 판 더 비크 카드를 꺼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90min의 보도를 인용해 '판 더 비크는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 마누엘 아칸지 등과 부분 교환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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