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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몸값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4-4-2 포메이션에서 투톱은 로멜루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이상 인터밀란)가 선택받았다. 로멜루 루카쿠는 9,000만 유로(약 1,206억 원),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7,000만 유로(약 938억 원)의 가치를 유지했다.
중원은 유벤투스 2명, 라치오 1명, 인터밀란 한 명으로 구성됐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라치오)가 7,000만 유로(약 938억 원)였고, 1,200만 유로 증가한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와 500만 유로 증가한 니콜로 바렐라(인터밀란)가 6,000만 유로(약 804억 원)로 같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1,000만 유로 줄어든 5,000만 유로(약 670억 원)를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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