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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문광석, 이재건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연맹은 두 사람에게 K리그 공식경기 1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출전 정지 징계는 K리그 등록 선수로서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갖춘 기간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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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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