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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친정팀' 인디펜디엔테가 세르히오 아게로 영입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게로는 현재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인터밀란, 첼시 등의 구애를 받고 있다. 아게로는 이전부터 은퇴하기 전 고향팀에서 뛰겠다는 의사를 전한만큼, 인디펜디엔테행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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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7:54 | 최종수정 2021-04-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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