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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토트넘 스타 손흥민(29)이 처음으로 팀 훈련을 100% 소화했다.
토트넘은 4일 밤(한국시각) 뉴캐슬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은 아스널전 이후 20일 만에 뉴캐슬전에 첫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풀백 레길론과 오리에도 출전이 가능한 몸상태라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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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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