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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 후원사의 로고를 단 유니폼. 실제 모습일까.
데일리스타는 '맨유의 새 후원사가 정해진 뒤 어떤 형태로 활용할지 기대가 컸다. 팬들은 포토샵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곤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인 푸티 헤드라인을 인용해 '맨유의 새 홈 유니폼은 2015~2016시즌과 비슷하다. 목 부분이 흰색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하지만 원정 유니폼은 히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초반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폼이다. 서드유니폼은 과거 트레이닝 상의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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