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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리노 공격수 안드레아 벨로티 노리는 첼시.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가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영입에 실패할 경우 벨로티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벨로티는 계약서에 1억유로의 이적료 조항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측의 계약이 내년 6월 만료되기에 그 돈을 다 받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적료가 2500만유로로 대폭 떨어질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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