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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 마루앙 펠라이니가 다시 뭉칠까.
중국에서 세 시즌을 뛰었던 펠라이니는 6월 산둥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무리뉴 감독은 펠라이니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며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펠라이니는 토트넘에 없는 높이를 확실히 더해줄 수 있는 카드로 여겨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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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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