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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뉴캐슬이 번리를 누르고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원정팀 뉴캐슬은 5-3-2 전형이었다. 두브라브카, 클라크, 더밋, 리치, 페르난데스, 머피, 셸비, 알미론, 롱스태프, 조엘링턴, 게일이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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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8분 뉴캐슬은 역저놀을 넣었다. 셸비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생 막시맹이 잡고 드리블 돌파 후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역전당한 번리는 타르코프스키, 비드라 등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뉴캐슬이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강등권과의 승점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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