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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주트 외질이 멕시코 클럽 네카사 인수에 나섰다.
외질은 지난 1월 8년간 뛰었던 아스널을 떠나 터키의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바 있다. 외질은 페네르바체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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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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