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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은 EPL에 잔류한다. 단, 토트넘에 남을 지는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우승 전력에서 멀어지고 있고, 조제 무리뉴 감독과 선수단 사이의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 또, 토트넘 고위 수뇌부는 전력 보강의 청사진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여름 케인은 '토트넘을 사랑하지만, 우승 전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떠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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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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