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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게 왜 오프사이드인가.'
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PSG가 0-1로 밀리던 후반 32분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음바페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심판이 오프사이드를 판정하며 득점 취소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음바페 득점 오프사이드 판정에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왜 비디오 판독(VAR)을 하지 않았는지 의심이 든다'고 보도했다.
한편, 음바페는 올 시즌 UCL에서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여섯 차례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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