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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토트넘-사우스햄턴전 POT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으로 가레스 베일(토트넘)을 꼽았다. 결승골 주인공 손흥민이 아닌 동점골을 넣은 베일이었다.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승점 53점, 6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리그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21일 맨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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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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