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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와 프레드 내분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급히 해명에 나섰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뒤 "우리 선수들은 서로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훈련과 경기장에서 기준이 높다. 단지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매과이어의 욕설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3월 열린 웨스트햄전에서도 팀 동료인 아론 완-비사카를 향해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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