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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토트넘)이 이탈리아 매체가 선정한 '트로피 없는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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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아직 미래가 창창한 20대 미만 선수, 예컨대 메이슨 그리운드(맨유/5000만 유로), 지오반니 레이나(도르트문트/3800만 유로),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3500만 유로) 등도 리스트에서 뺐고, 인터밀란 선수들도 포함하지 않았다. 로타로 마르티네스(7000만 유로) 니콜로 바렐라(6000만 유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5000만 유로) 등을 앞세운 인터밀란이 세리에A 우승을 눈앞에 뒀기 때문에 특별히 배려(?)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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