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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친한 동료이자 동생이지만, 그 녀석과는 절대 호텔방을 같이 쓰고 싶지 않다."
콜이 밝힌 '다시는 방을 같이 쓰고 싶지 않은' 전 첼시 동료는 바로 숀 라이트-필립스였다. 콜은 "그는 친한 동료이자 동생이지만, 호텔 방에서 항상 통화중이었다. 허구헌날 전화기만 붙잡고 있었다"며 다시 방을 쓰고 싶지 않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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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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