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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경질된 지 11일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바로 축구 해설위원이다.
무리뉴 감독은 "토크스프초는 팬들의 공간이다. 유로 2020은 환상적인 대회이다. 토크스포츠는 팬들을 위해 모든 즐거움을 사로잡을 것이다. 토크 스포츠 팀과 함께 유로의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그것의 일원이 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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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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