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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쓰지만 못보낸다. 도니 판 더 비크에 대한 맨유의 스탠스다.
하지만 맨유는 이같은 제안을 모두 거절할 예정이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판 더 비크를 향한 제안을 모두 거절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맨유는 판 더 비크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며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판 더 비크와 최근 대화를 갖고 자신 생각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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