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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월 이달의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EPL 4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어 웨스트브롬위치의 강등권 탈출 싸움에 큰 힘을 보탠 마테우스 페레이라, 리그 4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한 번리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튜어트 달라스,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뉴캐슬의 알랑 생 막시맹도 EPL 4월의 선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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