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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구단에 문제를 야기시키고 싶지 않다."
지단 감독은 "나는 구단과 일을 간편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그들은 나에게 모든 걸 다 주었다. 나는 구단과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 나는 마지막 4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 후에 보자"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치열한 경쟁 중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선 첼시에 져 탈락했다. 지단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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