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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조르지뉴와의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후 조르지뉴는 다시 수면위로 올랐고, 올 시즌 37경기 출전 7골을 넣으며, 첼시의 더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은골로 캉테와의 호흡이 빛나는 모습이다.
조르지뉴의 이같은 활약에 고무된 첼시는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조르지뉴는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주급 11만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이보다 향상된 금액으로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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