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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결정이었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아구에로는 이날 전반 막판 페널티킥 찬스에서 '강심장'들의 트레이드마크, 파넨카킥을 야심차게 시도했지만 첼시 수문장 에두아르 멘디에게 너무도 편안하게 잡히고 말았다. 이 골이 들어갔더라면 맨시티의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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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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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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