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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 레전드 출신으로 스카이스포츠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제이미 캐러거가 손흥민은 '올 시즌의 팀' 멤버로 선정했다.
맨유 출신인 네빌은 달랐다. 철저하게 팀성적 위주로 4-3-3 전형을 채웠다. 11명 가운데 9명을 1위 맨시티와 2위 맨유 선수로 채웠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매과이어, 쇼(이상 맨유), 워커, 디아스, 귄도안, 더 브라이너, 포덴(이상 맨시티)이었다. 케인과 멘디(첼시)만이 맨시티 혹은 맨유 선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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