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라, '가족욕'한 무개념 한국팬에 "나는 건드려도 가족은 건들지마"
|
그리고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괜찮지만, 가족은 건드려선 안된다"고 적었다.
이 한국인 팬은 라멜라가 10일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이같은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에도 꾸준히 SNS에 욕설 댓글이 달렸지만, 참다 참다 '가족 욕'에 폭발하고 말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