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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해리 케인(토트넘)을 넘어섰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PMG는 가장 비싼 선수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꼽혔다. 음바페는 1억6300만 파운드로 압도적 1위다. 3위는 해리 케인(1억900만 파운드)이 차지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1억4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맨시티·1억300만 파운드)이 뒤를 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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