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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이 비겼다.
애스턴빌라는 전반 2분 트라오레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수비에 막혔다. 전반 15분 에버턴의 칼버트-르윈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역시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애스턴빌라는 전반 18분 밍스, 전반 21분 엘가지가 슈팅을 때렸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에는 에버턴이 흐름을 잡았다. 후반 2분 두쿠레가 슈팅했다. 8분에는 시구르드손이 올린 프리킥을 고드프리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마르티네스가 막아냈다. 후반 15분에는 애스턴빌라의 엘 가지가 슈팅했다. 픽포드가 막았다. 애스턴빌라는 램지, 그릴리쉬를 넣었다. 에버턴은 고메스와 이워비를 투입했다. 계속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양 팀 모두 골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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