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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즈 유나이티드가 번리를 대파했다.
결국 리즈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서 클리흐가 볼을 잡은 뒤 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갈랐다.
후반 들어서도 리즈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3분 알리오스키가 때린 볼을 해리슨이 살짝 방향을 바꿨다. 골로 연결했다. 후반 31분 해리슨이 패스하고 로드리고가 슈팅,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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