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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딘손 카바니 재계약이 올 여름 맨유 이적시장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에 투자할 돈에 여유가 생긴 맨유는 다시금 제이든 산초 영입쪽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산초는 이제 8000만파운드 안팎에서 영입이 가능하다. 맨유는 그린우드, 카바니, 앤써니 마시알로 최전방을 구축하고, 마커스 래시포드 왼쪽, 산초가 오른쪽에서 선 스리톱을 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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