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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델레 알리가 마침내 새 여인을 찾았다. 그런데 상대가 놀랍다. 영국 언론 더선은 15일(한국시각) '축구 스타 알리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마리아는 친구들에게 알리와의 만남에 대해 얘기했지만 '단지 친구'라고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알리가 생각보다 영악하다', '알리가 맨시티로 가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알리는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다시 조금씩 팀내 입지를 넓히고 있지만, 타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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