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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1골-13도움, 케인이 가장 영향력있는 선수다."
메이슨 감독은 "케인은 이번 시즌 EPL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선수였다. 가장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고의 개인상이 있다면 그가 받아야 한다. 케인은 지난 5~6년간 꾸준했다. 이번 시즌도 다르지 않았다. 개인상은 팀이 아닌 선수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그가 만든 통계 수치가 최고의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케인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은 리그 17골-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도움 둘다 4위에 랭크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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