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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자가격리 해제와 함께 팀 훈련을 재개했다.
충남 박동혁 감독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비대면 훈련에 열심히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격리로 인한 공백이 걱정되긴 하지만 다음 경기까지 잘 준비해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가격리로 인해 연기된 10~12라운드 일정은 연맹 및 각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추후 공지되며 오는 23일, 13라운드 경남 원정 경기부터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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