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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의 이적 가능성. 토트넘도 만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을 분위기다.
이 매체는 '케인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을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단은 케인의 후임으로 홀란드를 주시하고 있따. 지난 2월 문의했을 때는 높은 임금 때문에 중단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홀란드 외에도 제수스(맨시티), 마샬(맨유)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맨시티, 맨유와 딜 가능성도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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