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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로운 전개다. 첼시가 지갑을 활짝 열었다.
이 매체는 '첼시가 산초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산초 영입전에서 선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첼시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다. 산초 역시 영국으로의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초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모든 대회에서 16골-21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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