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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시즌 최종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레스터시티는 슈마이켈, 포파나, 쇠왼주, 틸레망스, 바디, 매디슨, 올브라이턴, 이하에나초, 은디디, 카스타뉴, 토마스가 출전한다.
토트넘과 레스터시티 둘 다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레스터시티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린다. 토트넘으로서는 레스터를 이기고, 웨스트햄이 사우스햄턴에 지기를 바라야 한다. 레스터시티 역시 승점을 쌓은 뒤 첼시와 리버풀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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