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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잉글랜드의 레전드 피터 크라우치가 해리 케인의 토트넘 탈출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케인이 잉글랜드에 남는다면 맨유가 그 누구보다 케인을 원할 것'이라며 '어떤 팀과 계약을 하든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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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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