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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가 손흥민, 해리 케인의 잔류로 이어질까.
또 다른 베스트11에도 케인, 손흥민의 이름은 건재했다. 포체티노 복귀시, 손흥민-케인만은 남는다는 뜻이다. 역시 이번에도 니콜라 밀렌코비치, 에메르송을 제외하고는 기존 선수들이었다.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에 만족하기 때문에 포백 라인을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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