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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시즌 평점 9점. 토트넘 내 최고 평점은 케인의 10점 만점.
케인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23골로 득점왕, 14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했다. 우리는 그가 위대하다는 걸 목격했다'고 적었다.
임대생 가레스 베일은 7점,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는 8점, 골키퍼 요리스는 6점, 모우라는 5점을 받았다. 델레 알리는 1점으로 가장 낮았다. 더 스퍼스 웹은 알리에 대해 '끔찍한 시즌이었다.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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