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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20~2021시즌이 끝났지만 EPL 토트넘 구단은 스타 손흥민(29)을 새 유니폼 판매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EPL 등 유럽축구는서서히 코로나19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토트넘은 무관중 경기 진행 등으로 1000억원 이상의 큰 손실을 보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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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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