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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공식 후보가 공개됐다.
에릭 라멜라(토트넘)가 3월 14일 아스널 원정에서 만들어낸 라보나킥골도 유력한 후보다. 4월 5일 제시 린가드(웨스트햄, 울버햄턴 상대)의 골 그리고 5월 18일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맨유)가 만든 로빙슛골도 올해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PL 올해의 골은 팬 투표와 함께 전문가 의견을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팬 투표는 오는 3일 오후 6시(현지시각)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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