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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과연 에버턴 사령탑을 갈 수 있을까.
제라드는 지도자로도 출중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리버풀의 차기 감독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제라드는 정말 대단한 지도력을 보였다'고 극찬. 과연 그가 EPL 무대에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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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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