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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도 사랑 독차지.
영국 언론 메트로는 2일(한국시각) '첼시 선수들이 프랑스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선수들이 축하를 전했다. 캉테는 최근 몇 달 동안 클럽팀과 대표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선수들은 캉테와 포옹하며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데샹 감독은 최근 "캉테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그는 잠재적으로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는 창조적 플레이를 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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