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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이 K리그 '5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5월 7경기에서 승점 15점을 챙긴 수원. 순위를 2위까지 끌어 올렸다. 수원이 전반기 종료 기준으로 2위를 기록한 것은 2015년 이후 6년 만이다.
한편, 박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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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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