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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다이빙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음바페의 다이빙은 팬들의 논란을 야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웨일스의 다니엘 제임스는 경기 뒤 이날 경기를 맹비난했다. 제임스는 "네코 윌리엄스 퇴장에 대해 내가 말할 입장은 아니다. 그러나 이건 친선경기였다. 주심이 10분이나 비디오 판독(VAR)을 보고 명백히 퇴장감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게 어째서 명백한 지 모르겠다". 심지어 프랑스 선수들도 '윌리엄스를 퇴장시키지 말라'고 했다. 만일 이런 판정이 유로2020 개막전 상대인 스위스전에 나왔다면 우리는 더욱 절망적이었을 것"이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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